poco a poco

가속사회 속에서 사라져가는 과정과 감각의 가치를 되살리는 오디오 브랜드

poco a poco는 빠르고 편리한 경험 속에서 생략되어 온 과정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오디오 브랜드입니다. 2000년대 전자기기의 투박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조형에서 영감을 받아, 잭을 연결하고 노브를 돌리며 스위치를 올리는 물리적 인터랙션을 제품 경험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이러한 의도적인 마찰을 통해 음악을 가볍게 소비하는 대신,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자신만의 감각적 레이어를 쌓아가는 시간을 제안합니다.

Name

정재인

Email

jane9341@naver.com

Part

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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